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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미디어]김호영 “‘라디오스타’, 난 담담했는데 주변서 난리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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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9 11:05 조회3회 원문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10511035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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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라디오스타’, 난 담담했는데 주변서 난리나”(인터뷰)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호영이 '라디오스타' 출연 후 뒤늦은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1월 5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MBC '라디오스타'에 대해 얘기했다. 김호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는 "저는 좀 담담했다. 소위 말해서 터진 건 터진 건데 지금 제 상황이 크게 변한 게 없지 않나. 광고를 찍거나 예능 고정이 되거나 그렇지 않다. 큰 상황이 저한테 있는 게 아니니까 저는 도리어 담담했다"며 "근데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저랑 친한 지인분들은 '너무 재밌게 봤는데 너무 좋았던 건 평상시 네 모습 같더라. 그게 너무 보기 좋았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삼 감사한 건 어떤 프로그램으로 인해 두각을 드러냈을 때, 너무 다들 저보다 더 좋아한다. '이제는 때가 왔다', '김호영의 시대다' 이런 말을 해주니까 '내가 좋은 형, 좋은 오빠, 좋은 후배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얘기한 때가 아닐지라도 가능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기도 했다"며 웃어 보였다. 

김호영이 출연한 이후에는 배우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앞서 활약한 김호영을 두고 자신의 자리가 빼앗길 것 같다는 말로 너스레를 떨었다. 후배이자 절친한 동생인 김호영을 한번 더 언급하며 챙겨준 셈이다.

이에 대해 김호영은 "그런 게 너무 감사했다. 고마웠다. 형이 말로는 '호영이가 너무 잘하니까 자리를 빼앗길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게 제 생각앤 쉽지 않은 것 같다.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자기 자릴 빼앗길 것 같다고 얘기를 하는 정도는 그 사람이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못할 것 같다"며 홍석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 나갔을 때 모니터를 하고서 연락이 왔다. '너 너무 잘하더라. 너무 재밌었다'고. 그러면서 '형이 '라스' 녹화를 할 건데 네 얘길 좀 더 해야겠다'고 하더라. 인사치레로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해도 방송이니까 편집에 의해 안 나갈 수도 있는데 그걸 형이 너무 잘 얘기해주셨다"며 "제 입장에서는 한번 더 노출이 되니까 무한한 땡큐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호영은 오는 2월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는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에 출연 중이다. 1월 31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킹키부츠
 

 
'에도 출연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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