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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미디어] 5분 인터뷰- ‘미스티’ 구자성 “곽기석에게 고혜란은 멘토·우상, 나에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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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2 10:45 조회14회 원문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5223989761825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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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인터뷰] ‘미스티’ 구자성 “곽기석에게 고혜란은 멘토·우상, 나에겐 엄마”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구자성이 “곽기석에게 고혜란은 멘토이자 우상 같은 존재다”고 정의했다. 

구자성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자성은 극 중 JBC 보도국 소속 카메라 기자로 선배 고혜란(김남주)을 향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선배바라기’를 자청하며 사건마다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구자성은 “곽기석에게 고혜란은 멘토이자 우상인 것 같다”며 “알에서 깨어나면 처음 보는 게 엄마지 않나. 처음 JBC를 들어왔을 때 봤던 사람이 고혜란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고 따랐던 것 같다. 선후배 사이라 엄마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색할지 몰라도 그런 존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자신에게 고혜란 같은 분을 꼽자면 엄마인 것 같다”며 “마마보이는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자성은 “엄마와 친구 같이 살갑게 지낸다. 엄마는 저보다 사회생활을 오래 했으니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하면 ‘엄마가 했을 대는 이랬었는데, 나이를 먹어보니 이런 것 같아’라며 말씀을 잘 해주신다”며 “아직 엄마만큼의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 고백했다. 

구자성은 ‘미스티’ 종영 후 박해진, 나나, 이기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자’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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