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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미디어] '최파타' 이이경X정연주, '따뜻+순수' 케미.. 꼭 젊은 부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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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22 14:01 조회8회 원문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122112649703077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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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경진 기자]이이경과 정연주가 서로 따뜻하다, 순수하다 칭찬을 하며 영화 '아기와 나'에서 부부의 모습으로 보여줄 둘의 케미에 기대감을 높였다. 

22일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아기와 나'의 두 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출연해 최화정과 함께 입담을 펼쳤다. 

이이경은 "얼마 전까지도 라디오 고정게스트로 출연했다"며 라디오에 첫 출연한 정연주에게 "이거(사연) 하나 읽어"라며 코치해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의 코칭은 광고가 나오는 시간에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최화정은 "이이경 씨가 '너만 실시간 검색어 올라가면 돼' 이러면서 방송되지 않는 시간에도 정연주씨를 계속 챙겨줬다. '내가 말을 많이 했으니까 이제 니가 말한마디 해'라고 하더라"며 "영화 찍을 때도 많이 챙겨줬겠네요"라고 말했다. 

정연주는 "맞다. 영화 찍을 때도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또 이이경은 "연주씨가 라디오도 재밌게 하고 초록창 1위도 했으면 좋겠다"며 DJ같은 발언을 하자 한 청취자는 "'이이경의 파워타임' 이네요"라는 사연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연주는 유독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SNL크루로 활동한 바 있었던 정연주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최화정은 "평소 성격은 조용하신가 보다"고 말했다. 이에 정연주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다.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건 괜찮은데, 제 얘기를 하려니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정연주에 대해 이이경은 "정연주의 평소 성격은 순수 결정체다. 법없이도 살 깨끗한 아이"라고 말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감독이 이이경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던데 불안해보인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이이경은 "저를 보면 불안하긴 하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이경은 "영화 백야 무대인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감독님이 나를 본 후 잔상이 남았다고 하더라"며 "그 후 저를 캐릭터로 잡아두고 시나리오를 쓰셨는데, 저의 성장배경을 알게된 후 그걸 캐릭터에 또 녹여서 쓰셨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연기 칭찬도 이어졌다. 이이경은 "정연주는 깨끗하게 연기를 했다"고 말하자 최화정은 "깨끗한 연기를 했다는 건 최고의 찬사 아닌가요?"라고 하자 정연주 또한 "이이경씨도 깨끗한 연기 하셨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기와 나' 촬영 당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도 촬영하고 있었다던 이이경은 "당시 네 개의 작품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스타일링 또한 다 다르게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삭발 후 가발을 맞췄다"고 말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배우 이이경과 정연주의 열연한 영화 '아기와 나'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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