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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미디어] ‘시골경찰2’ 신현준X오대환, 누가 뭐래도 최고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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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23 15:37 조회8회 원문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120223618930877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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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현준과 오대환. 티격태격하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신뢰하고 편하게 생각하는 세상 둘도 없는 조합이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지난 20일 첫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를 통해 앙숙 케미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 곁에 돌아왔다.

‘시골경찰2’는 지난달 2일 종영한 ‘시골경찰’의 시즌2 격인 프로그램이다. ‘시골경찰’ 1편이 연예인들이 직접 전라북도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면, ‘시골경찰2’는 경상북도 영주로 배경을 옮겼다.

‘시골경찰2’에는 신현준과 오대환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시골경찰’ 1편에도 출연하며 이미 순경 생활을 어느 정도 익힌 상황. 특히 두 사람은 만났다하면 티격태격하면서 톰과 제리 같은 ‘앙숙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챙겨줬고, 마을 어르신과는 정을 나누며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줬다.

‘시골경찰2’에서의 두 사람의 역할을 중대했다. 1편에서의 케미를 그대로 보여줘야하는 것은 물론, 선임경찰로서 신입경찰 이정진, 이재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막중한 임무가 양 어깨를 눌렀지만 두 사람은 ‘앙숙 케미’는 첫방송부터 프로그램 전체를 지탱하고 웃음을 선물했다.

시작부터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다. 오대환은 신현준에게 “반백살”이라고 공격했고, 신현준은 오대환에게 “예의가 없다”고 응수하며 변하지 않은 앙숙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신현준은 ‘시골경찰2’에 들어가면서 소원으로 “오대환보다 딱 1살 형이 들어와 꽉 잡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는데, 거짓말처럼 이정진이 합류하면서 신현준의 소원은 현실이 됐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두 사람은 그만큼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고, 신뢰했다. 문수치안센터에 음식물 절도 사건이 접수되자 출동하게 된 신현준에게 오대환이 “꼭 잡으십시오”라고 말하며 신뢰를 보인 것. 이에 신현준은 손하트를 보내며 화답했다.

숙소에서는 다시 톰과 제리로 돌아왔다. 오대환은 이정진과 장보러 가는 차 안에서 신현준이 요리는 잘 하지만 센스가 없다고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신현준은 오대환이 집에 돌아와 파를 써는 등 요리하는 모습을 보이자 “저번에도 이렇게 하지”라고 말하면서 응수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대환이 기특했는지 엉덩이를 토닥이면서 케미를 뽐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골경찰2’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선임순경으로서의 경험과 못말리는 케미는 경직될 수 있는 분위기를 녹이고 웃음을 선물했다. 앙숙 케미는 세상 둘도 없는 완벽한 조합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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