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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미디어][시선강탈] '복면가왕'을 뒤흔든 '핑크하마' 김호영, 독특한 캐릭터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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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11 10:28 조회65회 원문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129444371305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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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복면가왕'에서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흥을 폭발시켰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김호영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김호영은 '방송물 먹는 핑크하마'라는 이름으로 '널 깨물어주고 싶어 초록악어'와 대결했다. 김호영은 영화 '알라딘' 삽입곡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lrd)'의 여성 파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김호영은 66대 33으로 '널 깨물어주고 싶어 초록악어'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가면을 벗게 됐다. 김호영이 가면을 벗기 전 가수 손호영, 나르샤, 뮤지컬배우 카이 등 몇몇 패널들은 이미 김호영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었다.

 
김호영은 그룹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김호영과 친분이 있는 나르샤는 "너무 반갑다"고 인사했고, 김호영은 "난 안 반갑다"며 "나르샤, 손호영, 카이 씨가 너무 대번에 알아보니까 짜증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호영은 "제 음역대가 높아도 여자 파트는 힘들다. 음을 내기 위해 팔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정체를 들킨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영을 지켜본 김구라 "홍석천과 황재근과 조권을 합친 것 같다. 저 분을 아는 분들이 못 알아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평가했다.이에 김호영은 "조권과 실제 절친이다"이라며 독특한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과거 조권의 절친인 원더걸스 출신 선예 씨가 데뷔 전 제 뮤지컬을 보러온 적이 있다.
 
선예 씨가 그 후 조권에게 '뮤지컬 배우 중에 너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 나중에 그 오빠가 했던 역할을 네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더라. 실제 제가 했던 역할을 조권씨가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호영은 "뮤지컬 계에 이렇게 독보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며 '복면가왕'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신봉선은 "얼마 전 종방한 드라마 '보이스'에서 김호영 씨를 본 적이 있다. 오늘 무대를 보니 뮤지컬 무대도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김호영의 무대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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