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자성이 겨울맞이 남친룩을 선보였다.
구자성은 최근 패션매거진 ARENA(아레나) 12월호 겨울화보를 공개했다.
이 날 구자성은 'F/W시즌에 선보이는 겨울수트와 체크패턴의 만남'의 컨셉에 맞게 체크패턴의 다이나믹 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 포인트로 겨울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동시에
장난스러운 모습을 자아내며 함께 한 스탭 모두에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리드하였다는 후문이다.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 2017년 JTBC 드라마 "미스티" 곽기석기자역 단 한편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구자성은
188cm의 훤칠한 키와 남성적인 외모로 색소폰을 전공한 클래식 전공자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자성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ARENA"(아레나)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구자성은 현재 김재홍 감독의 드라마 "사자"(박해진, 나나, 이시아, 구자성 주연)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