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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우 정연주] [★차한잔합시다] 정연주 "'나인룸' 김희선·임원희 보고 깨달음 얻어"(인터뷰①)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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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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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연주(28)는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김희선, 김해숙 등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작지만, 알토란 같은 존재감을 뽐냈다.


덕분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친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정연주는 '나인룸'에서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이 속한 법무법인 담장 소속 사무원 한현희 역을 맡았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을지해이와 방상수(임원희 분)를 어시스트 했다.  

지난 11월 25일 '나인룸'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정연주를 스타뉴스가 만났다. 12월 한파가 막 불어닥쳤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특유의 친근함은 차 한잔 하는 시간 내내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함이 이어졌다. 



-'나인룸' 종영 후 어떻게 지냈는가. 

▶ 개인적인 시간도 가졌고, 이런 저런 일도 했다. 차기작 준비도 하고 있다.

-김희선, 김해숙 등과 출연한 '나인룸' 출연 소감은 어땠는가. 

▶ 좋았다. 진짜 대선배님들과 함께 했다. 그래서 같이 출연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김희선 선배와는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진짜 좋았다.


임원희 선배는 영화 '늦여름'에서 호흡을 한 번 맞췄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 신기했다. 또 같은 소속사인 오대환 선배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선배 배우들과 연기 외에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 

▶ '나인룸' 감독님이 다음 작품에서 만나자고 했다. 사실, 처음 이 작품을 할 때 인물 소개, 이름도 없었다. 제작발표회 즈음에 이름과 인물 소개가 나왔다.


저는 몇 번 촬영하고 안 나올 줄 알았는데, 16회나 나왔다. 뿌듯했다.  

-선배들과 호흡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떤 게 있는가. 

▶ 이번에 임원희 선배와 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캐릭터를 소화는 모습을 보면서 배운 게 많았다. 저는 연기할 때 실제 제 모습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선배는 그렇지 않았다.


정말 다른 사람 같았다. 그걸 보면서 존경심이 들기도 했다. 김해숙, 김희선 선배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했다.




-김해숙, 김희선의 연기를 보면서 깨달은 점도 있는가.  

▶ 선배들의 연기를 보면서 '내가 해 온 연기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생각해 왔던 부분이다.


저는 자연스럽게 연기한다고 하는데, 꼭 그래야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연기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 고민하게 됐다.  

-연기를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겠다는 뜻인가. 

▶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기본기가 충실한 배우다. 그게 먼저다. 발성, 발음 등 저는 자연스럽게 한다고 하는데


그간 작품을 하면서 선배들의 연기를 보면 저와 다르게 (캐릭터나 연기에) 접근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그런 걸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는 것이다.  

-'나인룸'을 하면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은데,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것은 무엇인가.

▶ 선배들을 만나고, 연기를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이다. 어렸을 때 김희선 선배의 작품을 본 적이 있었다.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나인룸'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 제가 막 다가갈 수는 없었는데,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한다. 정말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김희선을 비롯한 '나인룸' 배우들에 대한 애정이 큰 것 같다. 다시, 호흡하고 싶은 배우가 있는가. 

▶ 이번에 촬영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선배들과 호흡이 좋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2018년에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나름 인지도도 높인 성과를 이뤄냈다. 정연주에게 2018년은 어떤 의미로 남았는가.  


▶ 1월 1일, 새벽에 산에 올라가서 정기를 받으면서 올해를 시작했다.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작품,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으면 한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걸 이룬 것 같다.


촬영장에서 아무도 안 다치고 촬영한 것으로 시작, 즐겁게 작품을 끝낼 수 있었다. 그것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꾸준히 활동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그동안 하지 못한 역할도 했다.


모든 일에 감사하다. 2019년에는 정말 높은 산에 올라가서, 올해보다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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