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연수가 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손안에 조카티비'에서 하연수는 키즈 크리에이터들과 만남을 가졌다.
하연수는 크리에이터들과 만나기 전 랜선 집들이는 했다. 그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하연수의 집은 러블리한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그림이 집 안을 차지했고, 그는 "쉴 때 제가 그림을 많이 그린다"고 취미를 밝혔다.
이외에도 촛대와 골동품 등 수집품 등이 공개됐다. 그는 다용도실을 공개하며 "제가 집에서 요리를 잘 해먹지 않는다"고 머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