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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SBS ‘정글의 법칙’© 뉴스1
배우 오대환이 ‘정글의 법칙’ 후발대로 합류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후발대로 합류한 오대환이 족장 김병만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은 미얀마 편에 이어 순다열도 편에 합류해 “내가 꿈꿔왔던 정글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미얀마 편에서는 못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윽고 오대환은 ‘톰소여의 하우스’ 만들고 있는 김병만을 만났다.
김병만은 “오늘 온다고 해서 반갑더라”라며 오대환을 맞이했다. 오대환은 김병만이 만든 2층하우스를 보고 감탄사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