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일본패션계를 흔들고 왔다.
김호영은 2018 FW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전 세계 19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FASHIONS NIGHT IN TOKYO (패션나잇 인 도쿄)에 한국배우로는 단독으로 초청받아 다녀왔다.
패션메거진 VOGUE (보그) 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침채되어 있는 패션시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기간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열리는 패션 페스티벌 이다.
명품브랜드“HYSTERIC GLAMOUR”히스테릭 글래머는 브랜드이미지와 김호영이 갖고 있는 열정적인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판단,
이번 행사에 국내 배우로는 유일하게 김호영을 단독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현재 많은 예능을 통해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써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PRTV” 피알티비 “만스타호이쇼”를 통해
최신트렌드와 뷰티, 라이프정보를 국내 최고 비주얼디렉터 박만현과 유쾌하고 명쾌하게 전달하고며,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